남자 점퍼|가벼운 텀스 마카롱 보온죽통 + 파우치 세트

2020. 6. 12. 09:55블랙메타

보온,보냉용품 텀스 마카롱 보온죽통 + 파우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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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스 마카롱 보온죽통 + 파우치 세트 상품구매


가벼운 보온통/아기이유식통 원하는 분들께 딱 | 날씨가 쌀쌀해지니 보온밥통이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 사실 디자인에 혹한것도 있어요 ㅎㅎ)

일반적으로 보온밥통이면 무거운게 대부분인데, 이건 너무 가벼워서 첨에 배송왔을때 이 상품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가볍고, 손가방도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예뻐요 )
세척할 때 뚜껑에 있는 실리콘도 손쉽게 빠지고 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보냉도 된다고 해서 얼음 넣고 세척 겸 테스트 했는데 작고 가벼운 것 치고 보냉이 참 잘 됩니다.
사진상 첫 얼음 사진이 오전8시반쯤, 두번째 좀 녹은 사진은 오후 1시(+4시간 반), 마지막 꽤 녹은 사진은 오후4시(+7시간반 경과) 입니다. 전 사실 점심 쯤 다 녹겠지 싶었는데 조금만 녹아서 놀랐어요.(많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보통 아침에 가져가서 점심에 먹을 정도의 시간만 보온이 잘 되면 되니 그렇게 본다면 요 제품은 제 기준에서는 통과입니다.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용량이예요. 300ml정도가 꽤 되겠지 했는데, 음 일반 식당 밥 한공기 넣을 정도입니다. 원래 이름대로 죽을 넣는다면 모자라요.

애들 이유식이나 밥과 약간의 반찬을 같이 넣고 다니기에는 베스트, 완전 강추!(가볍고 컴팩트한 크기 및 보온력)
양 많으신 분들이나 정말 어른용 죽 넣고 다니실 분들은 비추(용량 큰 것 사세요.) 입니다.

(근데 디자인이 예뻐서 두 개 사서 하나는 밥 하나는 국,카레 or 간단한 한두가지 반찬 넣고 두개 한번에 가지고 다니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가벼워서 두개 들고 다녀도 다른 보온밥통 한 개 무게정도거든요.)

예쁘고 적당한 크기, 가벼운 보온통 원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


깜찍한 디자인과 보온력 모두 좋아요. | 첨에 사이즈를 확인 안해서 저는 보통 보온 도시락 정도의 사이즈로 생각했다가 로켓프레시로 받아보고서 사이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앙징맞은 사이즈를 보고서 소꼽놀이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우선 뚜껑을 열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내부 세척을 하는데 손이 내부까지 다 들어가서 시원 깨끗 하게 닦을 수 있어서 맘에 들었구요.

보온력을 테스트 하려고 포트에 물을 끓여서 깨끗이 세척한 보온 죽통에 한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남기고 물을 채워 넣고 뚜껑을 닫고 보온 커버를 씌워 놓았어요.

첨에 부은 물은 손가락을 2초이상 담가놓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상태 였는데 7시간 뒤에 뚜껑을 열고 손가락을 물에 담가 봤더니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고 물을 마셔 봤을때 뜨거운 물이 적당히 식어서 물을 목으로 넘길 수 있는 정도의 온수라고 느껴져서 사이즈를 봤을때 보온력에 대한 반신반의 했던 불신이 사라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아가들 이유식이나 일인용 죽 통으로는 사이즈가 딱 인거 같구요.
보온력을 높이고 싶으면 뜨거운 상태일때 바로 보온 통에 담으면 좋을거 같아요.
참. 수험생들이나 도시락을 싸야 할때도 국을 넣어 줘도 좋을거 같네요.

가격대비 보온력과 깜찍한 사이즈까지 모두 만족하는 상품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이유식 따뜻하기 먹일수있는 보온통 | 슬슬 쌀쌀해지고 이유식 후기로 들어가면서 보온죽통이 필요.기존에 베베×있는데 여름에 가지고 다녀도 보온성이 좋지않았음.
받자마자 세척하고 냉장고에 있는 이유식 250그람을 700w전자렌지에 딱 3분돌림.
요기에 옮겨 담았다.
우선 뚜껑 닫을때 느낌이 공기가 꽉 압축되는 느낌??
패킹이 잘되는거 같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보온통가방이 한번더 보온을 해주겠지??
정확히 11시30분에 담고 문화센타가서 수업듣고 돌아다니다가 3시에 열어서 100정도 그릇에 덜어봤다.와~보온력 짱인듯…ㅋㅋ
후후 불면서 먹일수 있을정도이다. 나머지 그대로 다시 보관
6시에 다시 열어보니 이번엔 그냥 딱 먹이면 좋을정도이다.
완전 난 매우만족!굿~~
베베×은 직접 냄비에 끓여넣었는데 그것도 여름에 다 식은이유식을 먹였다.그래서 무겁기만한 죽통은 싱크대에 넣어두었는데 이건 더 가볍고 용량도 더 커서 지금 쓰기 딱인듯…
겨울에 외출시에 꼭 필요한 필수템인거 같아요!


튼튼한 죽통으로 딱입니다.^^ | 귀요미 핑크 죽통입니다.
보시다싶이 아이들 사용하기 딱이구요.
죽이나 따뜻한 국등을 넣어서
외출할때 좋을것 같아요.
앙증맞은 죽통이라 가방에 쏙 들어가구요.
튼튼하고 내용물도 흐르지 않아 좋네요.


아이가 아플 때 죽을 싸 줄 수 있어서 좋아요 | 처음 받아보고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놀랐어요. 초등 아이 학원갈 때 도시락 싸가는데, 아플 때 죽을 싸 줄 때 사용하려 해요.

제가 먼저 사용해 보았어요. 용량이 300ml 인데 초등 고학년 남아도 몸 아플 때 죽 한 끼 괜찮을 듯 합니다. 보온을 도와주고 갖고 다니기 편하게 하는 파우치도 있어서 좋아요.

죽을 담기 전 뜨거운 물로 데운 후 물을 버리고 뜨거운 상태의 죽을 담았어요. 1시간 후 따~끈한 온도를 유지하네요. 4시간 후 식긴 했지만, 아픈 속을 달래줄 만큼의 따뜻…한 죽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한 용도로는 합격이네요^^

보통 소식하는 성인이 아니시라면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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